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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오피셜] 공격적 행보 시작한 APK, 대대적 LOL 리빌딩 이어 배틀그라운드팀 창단
2019-01-02

[OSEN=고용준 기자] APK의 e스포츠 시장 투자가 화끈하다. 챌린저스 LOL팀의 대대적인 리빌딩에 이어 이번에는 배틀그라운드 팀을 창단해 멀티 프로게임단으로 변모했다. 

 

프로게임단 APK 프린스는 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펍지팀 창단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빅피쳐팀 네이밍 스폰 계약으로 시작했던 배틀그라운드 좀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2018 PKL 하반기 대회 종료 이후 락스 오카즈 소속 선수인 김다솔과 강민준을 영입해 정식 펍지 창단으로 투자의 폭을 넓혔다. 

 

챌린저스팀으로써 지난해 말 스토브리그를 달궜던 APK는 LOL 뿐만 아니라 배틀그라운드 종목으로도 시선을 돌려 프로게임단 확장에 나섰다. 펍지팀은 락스 오카즈 소속이었던 김다솔, 강민준과 함께 빅피쳐에서 뛰었던 구종훈이 포함됐다. 

 

아울러 펍지팀 선수와 코치 모집에도 팔을 걷어올려 붙였다. APK는 팀 창단 소식 발표와 함께 공개모집을 통해 펍지팀 전력 강화를 모색할 전망이다. 

 

프로게임단주 김다남 에이피케이어플킹 대표는 "2016년 LOL팀 창단을 시작으로 3여 년간 e스포츠 역사를 함께 해 온 APK 프린스 프로게임단은 LoL팀에 이어 PUBG 팀까지 창단하며 e스포츠의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또한 e스포츠가 빅데이터와 ICT등 4차산업 환경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가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e스포츠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밝혔다. 

 

과감한 투자에 나선 APK가 2019년 e스포츠 시장을 놀라게 할지 주목해 본다. / scrapper@osen.co.kr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30093&redirec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