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언론보도기사
언론보도 View
[포모스] [챌린저스] APK 프린스, 선두 ES 샤크스의 전승 저지
2019-02-11

APK 프린스가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전승을 이어가던 ES 샤크스를 제압했다. 

 

APK는 11일 오후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3주차 ES 샤크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2승 2패(+1)를 기록한 APK는 4위를 유지했다. 전날까지 3연승을 달리던 ES 샤크스는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2위로 내려왔다. 

 

APK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세트 초반 탑에서 킬을 나눠가진 ES 샤크스는 미드서 '쿠잔' 이성혁의 코르키와 '캐치' 윤상호의 리신이 합작해 1차 포탑을 파괴했다. 바텀서도 포탑을 정리하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이에 APK는 '얼쑤' 전익수의 우르곳이 3킬을 기록했고, 경기 18분 미드 전투서도 '라이트'의 루시안을 제압했다. 

 

APK는 경기 20분 바텀 전투서 4명이 죽었지만 '얼쑤'의 우르곳이 멀티 킬을 기록하며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난전을 이어간 APK는 경기 28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상대 5명을 모두 잡았다. 바텀 교전서도 요릭을 제압한 APK는 상대 본진에 난입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따냈다. 

 

2세트를 내준 APK 프린스는 3세트 초반 탑 전투서 전령을 앞세운 상대 병력의 압박에 3킬을 내줬다. 위기 상황서 바다 드래곤을 2개 가져온 APK는 미드 전투서 '퓨리'의 루시안이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세 번째 바람 드래곤을 가져온 APK 프린스는 경기 20분 전투서 '카카오'의 리신이 활약하며 추가 피해를 입혔다. 

 

경기 23분 ES 샤크스의 미드 2차 포탑을 철거한 APK는 바론을 치다가 3명이 죽었다. 전열을 가다듬은 APK는 '카카오'의 리신이 활약하며 조이와 이즈리얼을 제압했다. ES 샤크스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APK는 경기 29분 미드 지역 정글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했다. 결국 APK는 상대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치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모스 

기사제공 포모스

기사출처 https://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84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