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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롤 챌린저스] ‘대장군 라이즈’ APK, 손영민 활약 힘입어 1세트 승리
2019-02-25

[OSEN=임재형 인턴기자] APK는 픽밴단계에서 칼을 빼들었고, 결국 MVP의 방패를 뚫어냈다. 9.4패치로 진행된 첫 경기서 APK는 렉사이를 필두로 운영을 시도했다. 차근차근 게임을 진행해나가던 MVP는 라이즈의 후반 파괴력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APK는 25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스프링 스플릿 MVP와 1라운드 경기 1세트서 ‘미키’ 손영민 라이즈의 맹활약하면서 39분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초반 렉사이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MVP가 휘둘렸다. 맞대결 능력이 부족한 ‘리벤저’ 김규석 세주아니를 상대로 압박을 시도하던 ‘카카오’ 이병권 렉사이는 탑라인 쪽 역갱에 성공하며 세주아니를 잡아내고 퍼스트블러드를 기록했다. 

 

이후 치열한 공방이 계속된 가운데 APK의 득점은 계속됐다. 렉사이가 드래곤 효과를 차근차근 쌓아나갔다. MVP도 그대로 보고만 있지는 않았다. 23분 MVP의 미드 타워가 밀리며 시작된 한타에서 박수현 이렐리아의 텔레포트 위치가 APK의 급소를 찔렀고, 한타 대승을 이끌어냈다. 이후 내셔남작을 사냥하던 MVP는 스틸을 시도하던 렉사이까지 잡아내며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하지만 APK의 결정력은 매서웠다. 32분 경 바론 앞 전투에서 APK는 손영민 라이즈의 폭발적인 데미지에 힘입어 전세를 역전해냈다. 이후 장로드래곤을 처치한 APK는 제이스가 처치됐음에도 적들을 모두 잡아내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lisco@osen.co.kr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58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