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언론보도기사
언론보도 View
[OSEN] [롤 챌린저스] 흐름 탄 APK, 파죽의 5연승으로 선두 등극 (종합)
2019-03-01

[OSEN=고용준 기자] APK가 흐름을 제대로 탔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APK가 줄곧 선두를 지키던 ES샤크스(이하 ESS)를 밀어내고 챌린저스 리그 선두로 뛰어올랐다. 

 

APK는 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스프링 스플릿 MVP와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빠른 템포로 특유의 속도감을 살리면서 1세트 30분, 2세트 32분에 완승을 거뒀다. '카카오' 이병권이 1세트 녹턴(1킬 1데스 6어시스트), 2세트 렉사이(2킬 2데스 3어시스트)로 MOM에 선정됐다. 

 

이 승리로 5연승을 달린 APK는 6승 2패 득실 +8로 앞선 경기서 VSG에 패한 ESS(6승 2패 득실 +8)를 승자승원칙에 따라 2위로 끌어내리고 시즌 처음으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패배한 MVP는 3승 5패 득실 -5로 6위 자리에서 선위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봇을 집요하게 공략한 APK는 초반 3점을 뽑아내면서 주도권 싸움서 우위를 점했다. 드래곤 오브젝트를 챙겨가면서 스노우볼을 키운 APK는 '카카오' 이병권의 녹턴이 봇과 미드, 탑을 돌아가면서 MVP를 흔들었다. 

 

MVP가 24분 내셔남작을 노리던 APK를 들이치면서 내셔남작 스틸에 성공했지만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APK가 공세를 퍼부으면서 1세트를 30분에 어렵지 않게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 MVP가 '미키' 손영민의 라이즈를 퍼스트블러드로 제압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APK가 위축되지 않았다. 계속되는 난타전 상황에서 킬을 주고받았던 APK는 5-5 였던 25분 내셔남작을 잡아내면서 승리로 연결되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바론 버프로 주도권을 틀어쥔 APK는 미드 억제기를 공략했고, '카카오' 이병권이 방어를 위해 돌아가려는 MVP 선수들의 발을 묶으면서 32분 경기를 끝냈다. / scrapper@osen.co.kr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61331&redirec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