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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롤 챌린저스] APK ‘기다려라 LCK’, VSG 제압 파죽의 6연승
2019-03-07

[OSEN=임재형 인턴기자] APK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까. 리그가 진행될수록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APK가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이번에도 ‘카카오’ 이병권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APK는 7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스프링 스플릿 VSG와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APK는 시즌 7승 2패 득실 +10를 올리면서 1위를 유지했다. 이번 패배로 4위 VSG는 4승 5패 득실 -2를 기록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

 

VSG가 이병권을 견제하기 위해 1세트 리신, 렉사이를 금지했다. 하지만 이병권에겐 또다른 승리카드 그라가스가 있었다. 이번 시즌 4전 승률 75%를 기록한 이병권의 그라가스는 11분 경 라이즈를 상대로 포탑 다이브를 성공시키며 스노우볼을 크게 굴려나갔고, 이어 협곡의 전령까지 처치했다.

 

VSG를 경기 내내 압박한 APK는 25분 경 벌어진 마지막 한타에서 그라가스가 상대방 진영의 허리를 완벽하게 끊어내며 킬스코어 16-2로 1세트를 이겼다. 

 

이어진 2세트선 VSG가 승부수를 걸었다. 정복자 변경 이후 탑 라인의 OP(Over Power)로 떠오른 리븐, 렉사이를 상대하기 좋은 킨드레드를 선택했다.

 

하지만 기세가 단단히 오른 APK의 힘은 강력했다. 대지드래곤 2스택을 챙기며 스노우볼의 발판을 마련한 APK는 21분 경 킨드레드를 처치하고 내셔 남작을 처치, 미드 억제기를 손쉽게 밀어냈다.

 

이후 ‘시크릿’ 박기선 알리스타 박치기- 분쇄 콤보를 정확하게 적중시킨 APK는 환상적인 한타를 보여주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lisco@osen.co.kr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6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