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언론보도기사
언론보도 View
[롤 챌린저스] ‘이번엔 탑캐리’ APK, 브리온 꺾고 파죽의 10연승 (종합)
2019-03-28

[OSEN=강남, 임재형 인턴기자] APK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다. APK는 1세트 헤카림, 3세트 이렐리아를 선택한 ’얼쑤’ 전익수의 활약에 힘입어 브리온을 제압하고 파죽의 10연승을 달성했다.

 

APK는 28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스프링 스플릿 브리온과 2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APK는 시즌 11승 2패 득실 +17을 올리면서 다시 1위에 등극했다. 이번 패배로 브리온은 7승 7패 득실 +2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5위 bbq의 추격권에 놓였다.

 

1세트는 ‘얼쑤’ 전익수의 헤카림의 말발굽이 브리온의 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경기 초반 허무하게 잡히는 실수가 있었지만 전익수의 헤카림은 23분 경 드래곤 앞 전투에서 3킬을 쓸어담으면서 APK가 내셔 남작을 처치하는 데 일조했다. 한 수 높은 한타 포지셔닝을 보여준 APK는 ‘미키’ 손영민의 라이즈와 전익수의 헤카림 활약에 힘입어 연이은 한타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흥을 돋운 APK는 2세트에서 브리온의 거센 반격에 고꾸라졌다. 불을 뿜던 ‘퓨리’ 이진용의 애쉬가 ‘큐브’ 김창성의 케넨에게 막히면서 경기의 균형이 무너졌다. 브리온은 애쉬의 점멸이 없는 틈을 타 파고든 케넨의 활약에 힘입어 한타 대승을 거둔 뒤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내셔 남작 버프를 두른 브리온의 공세에 APK는 35분 경 넥서스를 밀리며 세트 연승을 ’17’에서 마무리했다.

 

한 세트를 내주자 APK의 화력은 불을 뿜었다. 경기 초반 인베이드로 ‘쿠키’ 김종현의 브라움을 잡아낸 APK는 '얼쑤' 전익수의 이렐리아가 헤카림을 상대로 솔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APK는 탑 라인을 중심으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며 협곡의 전령을 처치했다.

 

22분 경 벌어진 한타에서 헤카림, 리신을 순식간에 처치한 APK는 봇 억제기까지 밀어내며 승기를 잡아나갔다. 내셔 남작을 처치한 APK를 상대로 브리온은 ‘카카오’ 이병권의 탈리야가 브라움을 순식간에 삭제하며 미드 억제기도 파괴했다. 26분 경 적진에서 펼쳐진 마지막 한타에서 적을 모두 잡아낸 APK는 결국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lisco@osen.co.kr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78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