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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롤 챌린저스] '파상공세' APK, bbq에 압도적 기선 제압
2019-04-04

[OSEN=강남, 고용준 기자] 일방적인 완승이었다. APK가 승강전 직행 티켓을 놓친 것의 울분을 제대로 터뜨리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APK는 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스프링 스플릿 bbq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세트서 봇과 미드에서 상대를 16-1로 압도하면서 26분 27초만에 완승을 거뒀다. 

 

포문은 봇 듀오 '퓨리' 이진용과 '시크릿' 박기선이 열었다. 2분 30초경 상대를 압박하던 이진용은 박기선의 모르가나와 호흡을 맞춰 '쭈스'의 갈리오를 퍼스트블러드의 제물로 만들었다. 이어 카정을 들어간 '카카오' 이병권을 커버하면서 '미키' 손영민의 사일러스가 더블 킬을 챙겼다. 

 

10분 경에는 봇 3대 3 교전에서도 APK의 승전보가 울렸다. '어그로 핑퐁'을 통해 1데스도 당하지 않고, 깔끔하게 상대를 정리하면서 3킬을 추가, 킬 스코어를 6-0으로 확 벌렸다. 

 

APK의 공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맹렬해졌다. '퓨리' 이진용의 카이사는 20분 교전에서 폭발적인 화력으로 상대들을 누이면서 탑 2차 포탑에 내각 타워, 억제기까지 정리하면서 9-0으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힘의 차이에 바론 버프도 필요없었다. 23분경 내외각 포탑 9개를 모두 정리한 APK는 24분 '퓨리' 이진용이 '말리스'의 렉사이를 그림같은 추격쇼로 쓰러뜨리고 곧장 내셔남작을 사냥해 바론 버프를 둘렀다. 

 

바론 버프를 두른 상황에서 3억제기를 모두 깬 APK는 그대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8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