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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챌린저스] APK '카카오' 이병권, "2R 이겨야 승리 실감날 것"
2019-04-04

난타전 끝에 bbq 올리버스를 꺾고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한 APK 프린스 '카카오' 이병권은 "롤챔스 승강전 진출이 걸린 다음 라운드를 이겨야 승리가 실감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APK는 4일 오후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bbq를 3대1로 제압했다. APK는 브리온 블레이드와 VSG의 승리 팀을 상대로 롤챔스 서머 승강전 진출을 노린다. 

 

'카카오' 이병권은 경기 후 인터뷰서 "ESS와의 경기서는 쉬질 못해서 몸이 힘들었다. 오늘 경기서는 패하면 탈락이었지만 bbq와는 힘의 차이가 있어서 쉽게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부담 없이 플레이했다"며 "그래도 롤챔스 승강전이 걸린 다음 라운드를 이겨야 승리가 실감날 수 있을 것"이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bbq의 정글러 '말리스'가 서포터 챔피언인 탐 켄치를 정글로 꺼낸 것에 대해선 "픽을 보고난 뒤 '질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렇지만 경기 초반 인베이드 상황서 킬을 내줬고 바텀 전투서도 피해를 입었다. 만나지 못한 챔피언이라서 변수가 있었다. 상대가 모르가나-탐 켄치라서 바텀을 잡을 수 없었지만, 초반만 넘긴다면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병권은 4세트 상황에 대해 묻자 "'인베이드 상황을 조심하자'고 했을 뿐 탐 켄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했다. 2라운드 상대를 묻자 "브리온 블레이드가 VSG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올라와서 우리 팀에게 패했으면 한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강남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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