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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롤 챌린저스] '케일 캐리 쇼+퓨리 펜타' APK, 난타전 끝에 2-1 리드
2019-04-04

[OSEN=강남, 고용준 기자] 무려 39킬을 주고 받는 난타전이 벌어졌다. 위기의 순간 '얼쑤' 전익수의 케일 캐리가 APK를 살렸다. 고비를 넘기고 난 뒤  터진 '퓨리' 이진용의 펜타킬은 다시 경기의 리드를 잡게하는 쐐기가 됐다. APK가 난타전 끝에 bbq를 따돌리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단 1세트 승리만을 남겨뒀다. 

 

APK는 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9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스프링 스플릿 bbq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세트서 39킬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28분만에 23-16으로 승리했다. 

 

2세트를 잡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bbq가 초반부터 봇을 흔들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반면 APK는 미드 압박을 실패했고, 재차 봇을 공략당하면서 4-1로 bbq도 앞섰다. 

 

그러나 APK도 협곡의 전령과 함께 미드를 흔들면서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bbq의 화염 드래곤 사냥을 저지하면서 6-7로 킬 스코어를 한 점 차이로 좁혔다. 흐름을 탄 APK는7-7로 만든 이후 탑 1차 포탑도 밀었다. 

 

정글로 파고든 bbq의 챔피언들을 3명 모두 잡아낸 APK는 뒤늦게 합류한 말리스의 렉사이까지 정리하면서 11-7로 앞서나갔다. 난전 상황에서 bbq가 실수를 만회하면서 다시 킬 스코어의 균형을 12-12로 맞췄다. 

 

21분 내셔남작을 노린 bbq의 사냥을 밀어내면서 바론 버프를 취한 APK는 3킬을 추가하면서 15-12에서 미드 억제기까지 밀어붙였다. 급하게 밀고 들어가다가 bbq에게 2데스를 허용했지만 그 순간 '얼쑤' 전익수의 케일이 무위를 뽐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전익수는 연속적으로 일대일에서 연속킬을 따내면서 APK의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내셔 남작을 저지하기 위해 달려온 bbq를 상대로 '퓨리' 이진용이 펜타킬을 올리면서 경기를 끝냈다. / scrapper@osen.co.kr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83115